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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편집상 수상작 전시회
한국편집기자협회(회장 박정철)는 오는 12~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 홍보관에서 월드컵 편집상 수상작의 순회전시회를 연다. 전시회에서는 대상 수상작(뉴스밸류 부문)인 중앙일보 배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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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꽂이
◇꿈은 계속된다(한국 편집기자협회 엮음, 한국편집기자협회, 8천원)='아름다운 세상을 편집했다-신문으로 본 2002 월드컵'이란 부제 그대로의 책이다.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선정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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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편집기자協,월드컵 화보집 출간
한국편집기자협회(회장 朴正哲)는 25일 신문으로 본 2002 월드컵 화보집 『꿈★은 계속된다』를 출간했다. 화보집은 월드컵의 영광과 감동을 재현하는 월드컵 편집상 수상작 외에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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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대종상 작품상에 '…JSA'
올해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'공동경비구역 JSA' 에게 돌아갔다. 남우주연상 역시 'JSA' 의 송강호가 받았다. 그러나 이날은 'JSA' 보다 복병 '하루' (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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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대종상 작품상에 '…JSA'
올해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'공동경비구역 JSA' 에게 돌아갔다. 남우주연상 역시 'JSA' 의 송강호가 받았다. 그러나 이날은 'JSA' 보다 복병 '하루' (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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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하사탕' 한국영화축제 작품상 수상
이창동 감독의「박하사탕」이 제1회 한국영화축제에서 관객과 영화인이 뽑은 작품상을 각각 차지했다. 28일 오후 2시 정동이벤트홀에서 열린 한국영화축제 폐막식에서 「박하사탕」은 또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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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하사탕' 대종상 5개부문 수상
한국영화인협회와 SBS가 공동 주최한 제3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'박하사탕' 이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.감독(이창동).여우조연(김여진).신인남우상(설경구)등 5개 부문을 수상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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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브레이브 하트" 5개부문 수상-68회 아카데미영화상
올해 아카데미영화상의 작품.감독상은 할리우드 메이저영화사의 주류작품이 차지했지만 연기부문은 저예산 독립영화들이 휩쓸었다. 26일 오전(한국시간)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도로시 챈들러 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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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인클럽 취재상 본사 「10·28휴거」팀
서울언론인클럽(회장 오소백)은 2일 제9회 서울 언론인클럽 언론상 수상작으로 ▲기획취재상에 「10·28휴거」(중앙일보사회부특별취재반 이규연·최상연·김동호기자) 「그것이 알고 싶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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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종상 최우수 작품상에 『개벽』/주연 이덕화(남자) 장미희(여자)
◎감독상 김호선… 우수작품 『사의 찬미』 제30회 대종상에서 임권택 감독의 『개벽』(춘우영화·대표 한용수)이 대상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. 우수작품상은 김호선 감독의 『사의 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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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데미 수상영화가 몰려온다
90년 아카데미 감독상·편집상을 받은 반전영화『7월4일생』이 국내 상영중인 가운데 『드라이빙 미스 데이지』『나의 왼발』등 올 아카데미 수상작들이 줄지어 개봉을 서두르고 있다.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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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극장가 영화제 수상작 "봇물"
비수기로 간주돼왔던 2월 극장가가 관객들의 발길로 부산하다. 좋은 영화엔 관객이 몰리는 법. 요즘 걸린 영화를 보면 국내의 영화제끼리의 경연을 느끼게 한다. 칸·베를린 영화제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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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·MBC-TV 「방송의 날」 특집|새 방향제시 없이 자축 행사만
○…「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다.」 6·29선언 이후 우리사회의 민주화 열기 속에서 이 말은 방송민주화의 바람직한 방향제시와 아울러 최근 부쩍 높아진 방송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단적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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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대종상 최우수 작품상엔 종교영화 『초대받은 사람들』
한국영화진흥공사가 마련한 81년도 제20회 대종상의 최우수작품상은 천주겨박해를 그린영화 『초대받은 사람들』(감독 최하원)이 차지했다. 『초대받은 사람들』은 부상으로 외화수입권 1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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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대상 수상발표
월간독서사는 제2회 독서대상 수상자와 제1회 독서문화상 수상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. ◇독서대상 ▲대상=해당없음 ▲편집상=정병규(홍성사주간) ▲기획상=한국사회과학연구소(「사회과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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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
한국영화진흥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「싱가포르」에서 개최된 제19회 「아시아」 영화제 한국출품수상작의 특별 「로드·쇼」를 30일부터 사흘간 국도극장에서 갖는다. 이번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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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궁원에 남우조연상
19일밤 인니의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영화제의 시상식에서 한국은 남우조연상에 남궁원, 편집상에 『육군 김일병』, 녹음상에 『사랑하는 마리아』등 3개 부문의 본상과 최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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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미양에 주연상 감신상엔 신상옥씨
【마닐라18일AFP합동】 이곳에서 열린 제15회「아시아」영화제에서 자유중국의 『여신의옥』이 최우수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한국의 신상옥씨가 감독상을 그리고 김지미양이 주연여우상을